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면세점 특허심사 '평가'구조 문제 드러나, '정경유착'에 취약 [단독] 면세점 특허심사 '평가'구조 문제 드러나, '정경유착'에 취약 보세관리시스템, 사업 지속 가능성 등 '의문'의 평가...자물쇠 점차 풀려면세점 특허심사 '구조적 문제', 관세청 "신설업체 비평가항목 일률적 아냐"관련 기사 : 면세점 특허심사 선정 업체 ‘점수’ 공개, 문제 ‘심각’관련기사: 관세청 15년 7월 특허심사에서 공고 규정에도 없는 방식 적용 평가면세점 3차 특허심사가 지난 17일 종결된 가운데 선정 업체의 평가점수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면세사업 경험이 없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법규준수도 부분에서 선정 업체 중 최하점을 받은 반면 보세구역 관리역량 부분에선 36년 면세점을 운영 DF정책 | 김선호 서미희 | 2016-12-21 16:45 [면세피플]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허도식 MD팀장 “HDC+신라 시너지, 내년 기대 높아” [면세피플]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허도식 MD팀장 “HDC+신라 시너지, 내년 기대 높아” 내년 루이비통 입점예정, 명품 브랜드 완비긴박했던 오픈에서 시장 안착까지 “달린다”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이 작년 7월 면세점 특허심사에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픈했다.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후 6개월만의 오픈까지 숨 가뿐 시간을 지나, 이제 곧 매장 오픈 만 1년을 맞이한다. 그리고 지금도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명품 브랜드 구성부터 시장안착까지 힘을 쏟고 있다. 그 순간순간을 겪어온 허도식 HDC신라면세점 MD팀장을 만났다. 아이파크몰에서 MD를 담당하던 그는 면세점 인터뷰·칼럼 | 김선호 서미희 | 2016-12-09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