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Z세대 응원 스토리 텔링’ TV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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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Z세대 응원 스토리 텔링’ TV광고 공개
  • 민병권
  • 승인 2022.1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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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TV광고 모델 ‘이달의 소녀’ 멤버 츄(좌)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우)

알바몬은 신규 TV광고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편을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기획해 공개하고 Z세대의 미래 성장을 응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Z세대에게 아르바이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을 넘어 자신의 성장잠재력과 가능성을 찾기 위한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 출연한 모델은 최근 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을 발탁했다. 

광고는 알바생 츄와 문상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문상훈이 강아지 조련사의 꿈을 이룬 미래와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재, 츄가 판소리 명창의 꿈을 이룬 미래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재 등을 대비해 보여준다. 

알바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Z세대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잡코리아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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