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학대 예방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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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학대 예방활동 나서
  • 박주범
  • 승인 2022.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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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안전한 놀이 문화 장려를 위해 앞장섰다.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는 지난 19일 서울시 성동구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에서 체험 현장을 지원해 아동 학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는 유·아동 중심의 예술체험관으로 뮤직 키즈 스튜디오, 공동육아나눔터, 디지털아트존, 아트플레이존, 미디어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플레이존에서 봉사단원들은 재료 활용법을 설명한 후 아이들 활동을 관찰하면서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게 도왔다.

다목적홀에서는 아이들이 부모들과 전통 놀이를 하며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체력 향상, 자기 결정력 함양 등의 효과를 누리게 활동을 지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바라기 봉사단이 주도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찾아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서포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bhc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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