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청정원 직화맛 해물볶음밥’과 ‘청정원 김치볶음밥’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로 청정원 냉동 볶음밥은 기존 랍스터, 통새우 등 7종에 2종을 추가돼 9종으로 확대된다.
청정원 직화맛 해물볶음밥은 통새우와 오징어로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해산물에 불맛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청정원 김치볶음밥은 종가 김치를 대파와 함께 볶은 볶음밥이다.
2인분(400g) 소비자가는 2980원이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는 물론 맛과 정성까지 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상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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