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설레는 새 학기 준비, 책가방부터 챙기자! [kdf Go.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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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설레는 새 학기 준비, 책가방부터 챙기자! [kdf Go.school]
  • 이수빈
  • 승인 2022.11.2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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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키즈·헤지스키즈·피터젠슨·봉통, 2023 신학기 책가방 출시
닥스키즈, 전년 품절 대란 제품 ‘프리미엄 스퀘어 라인’ 조기 출시
각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컬러감, 수납력 등 한층 업그레이드해 고객 선호도 높여
신학기 시즌 동안 다양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선보일 예정

㈜파스텔세상이 자사의 아동복 브랜드 닥스키즈(닥스리틀), 헤지스키즈, 피터젠슨, 봉통에서 2023년도 새 학기 책가방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3년 신학기 시즌 닥스키즈는 ‘프리미엄 스퀘어 라인’과 ‘클래식 라인’, ‘스팽글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소재, 기능성을 강화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보조 가방, 필통과 함께 세트 구성을 확대한 점도 눈에 띈다.

작년 빠른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완판돼 이번 시즌에 조기 출시한 '프리미엄 스퀘어 라인'은 스퀘어 형태의 가방에 핸들 커버와 강아지 참 장식 포인트로 새로움을 더했다. 원터치 자석 체스트 벨트로 흘러내림을 방지해 착용감이 편함과 동시에 어깨끈 부분에는 3M 재귀반사 필름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기능성을 가미했다.

책가방 출시와 함께 전국 닥스키즈 매장에서 책가방, 보조 가방 세트 구매 시 한정 수량 필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해시태그 ‘#2023닥스책가방, #닥스책가방, #닥스키즈책가방’과 함께 인스타그램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좌. 헤지스키즈 책가방                                                            우. 피터젠슨 책가방

매 시즌 색다른 아이템 라인업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헤지스키즈는 ‘YES, I’M UNIQUE’(예스, 아임 유니크)를 콘셉트로 3가지 라인의 책가방 신제품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라인인 ‘스피커’ 라인은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헤지스키즈 로고가 돋보이는 몰드형 책가방으로 형태 보존력은 물론 가벼운 무게감을 선사한다.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챌린저’ 라인은 오로라 모티브의 터치 LED와 야광 패턴이 가득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여아 전용 ‘크리에이터’ 라인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컬러와 글리터, 스팽글 디테일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며, 전판의 투 포켓 디자인으로 스티커나 그림을 넣어 나만의 가방 꾸미기가 가능하다.

헤지스키즈는 오는 12월 4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학기 책가방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인형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피터젠슨은 통통 튀는 캐릭터와 고급스러운 그래픽을 적용한 신상 책가방을 대거 선보였다. ‘블링 시그니처 책가방 세트’와 ‘레인보우 프리즘 책가방’, 란도쉘 타입의 ‘밀키웨이 책가방’과 ‘블링 투웨이 책가방’ 등이 주요 제품이다. ‘블링 시그니처 책가방 세트’는 피터젠슨만의 시그니처인 토끼 캐릭터로 독특함이 느껴진다. 남아용 책가방은 공룡 모티브를, 여아용 책가방에는 유니콘 모티브 스팽글 키링을 적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한껏 더했다. 또, 가벼운 무게감의 신발주머니와 세트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밀키웨이 책가방’은 후드에 그라데이션 포인트와 하단에는 무빙 스팽글 디테일로 고급스럽다. ‘블링 투웨이 책가방’은 글리터와 그라이데이션의 믹스매치로 유니크하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고, 가벼운 것도 특징이다.

봉통은 세련된 프랑스 감성의 디자인에 기능성을 강화한 4가지 라인의 책가방을 선보였다. 꾸준히 사랑받는 ‘클래식 라인’부터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글리터 라인’, 사랑스러운 패턴의 ‘하트 라인’, 체구가 작은 아이들을 위한 ‘캐주얼 라인’이다. 전 제품에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한 비상용 호루라기와 3M 재귀반사 필름을 적용했다. 또, 가방 내부에는 물통을 따로 보관할 수 방수 포켓을 사용했으며, 접촉이 잦은 등판과 어깨 끈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사진 각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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