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 'TWO CHAIRS' 홍보대사 골프 임성재 프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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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 'TWO CHAIRS' 홍보대사 골프 임성재 프로 위촉
  • 민병권
  • 승인 2022.1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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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 'TWO CHAIRS' 홍보대사 골프 임성재 프로 위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4일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의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성재 선수는 2020년부터 우리금융그룹 후원 프로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우리은행의 ‘TWO CHAIRS’는 2003년 9월에 시작된 자산관리브랜드로서 2023년 20주년을 맞이한다. TWO CHAIRS 고객과 은행의 PB가 마주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브랜드로 1:1 맞춤관리서비스를 지향한다. 

임성재 프로는 우리은행 TCE본점센터를 방문해 세무, 부동산 분야의전문가들을 만나 종합 자산컨설팅 관리를 체험했다. 

임성재 프로는 자신관리서비스 체험 후 “전담 PB와 마주 앉아 1:1로 자산관리상담은 물론 부동산, 세무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한 샷, 한 샷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임성재 프로의 모습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TWO CHIARS’의 정신과 같다”며, “PGA의 대표 선수로 임성재 프로를 떠올리듯이, 자산관리브랜드를 언급할 때 ‘TWO CHAIRS’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고객자산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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