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브랜드 앰버서더인 다니엘 헤니와 LA서 촬영한 영화 같은 화보 공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브랜드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LA 화보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전보다 더 짙어진 남성미와 젠틀한 미소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가 화보에서 착용한 카키 필드 머피 38mm는 해밀턴 팬들의 거듭된 요청 끝에 출시한 버전으로, 영화'인터스텔라'의 주인공 머피가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공조2'에서 착용한 레드 인덱스 컬러 펄사 쿼츠를 그린 인덱스 컬러의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한 제품을 착용해 역사와 장인 정신을 보여주며, 각 화보마다 댄디하고 시크한 룩들을 세련되게 믹스하면서 시계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는 아레나 옴므 1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해밀턴의 타임피스들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ARENA HOMM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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