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오는 11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에 한식 HMR 브랜드 ‘양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풍미일류 양반 대잔치’라는 콘셉트로, 양반김 대형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과 캘리그라피 달력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을 마련했다.
동원F&B는 오픈을 기념해 9일 오후 6시 양반 모델인 배우 정해인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반만의 젊고 재미있는 마케팅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들이 여유와 풍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원F&B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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