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산뜻한 색감의 신학기 백팩 출시 [kdf go.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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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산뜻한 색감의 신학기 백팩 출시 [kdf go.school]
  • 이수빈
  • 승인 2022.1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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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네모’ 로고와 산뜻한 색감 매력 특징 

2023년 토끼해를 앞두고 키즈 패션업계는 벌써 아이들의 신학기 제품 출시로 바쁘다. 신학기는 3월부터 시작하지만 키즈 신학기 용품은 미리 준비하거나 선물하는 수요가 높아 1월부터 2월이 성수기로 꼽힌다.  

신학기 대목인 1월을 앞두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2023 SS 시즌 신학기 책가방 8종을 출시하고 신학기 용품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백팩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가방 5종과 고학년용 3종으로 구성됐다. 

저학년 학생에게 알맞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뉴비’는 친환경 재생 원단인 ‘리젠로빅’을 사용해 ESG를 실천함은 물론, 신학기 가방에서 중요한 구매 요소로 여겨지는 ‘무게’까지 경량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노란 네모 캐리어’를 떠올리게 하는 ‘티노’를 비롯해 ‘티노 레인보우’, ‘엘린’, ‘헤이즐’까지 풍부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고학년 대표 제품인 ‘옵티머스’는 18ℓ의 넉넉한 용량과 가방 전면에 2단으로 분리된 아웃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시원한 빅 로고 포인트를 살린 ‘네오’, 성인 듀블 백팩의 키즈 버전인 ‘듀블’ 또한 색상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 더네이쳐홀딩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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