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미 힐피거 키즈, 2023년 신학기 위한 ‘아이엠 키즈 백팩’ 출시
- 타미 힐피거 키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취향 저격’...친환경 소재 ‘신학기 백팩’ 공개
- 타미 힐피거 키즈, 신학기 가방 출시...100% 리사이클링 소재로 ‘착한 소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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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 키즈(Tommy Hilfiger Kids)에서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신학기 백팩’을 출시 했다.
타미 힐피거 키즈에서 출시한 이번 신학기 가방 제품들은 깔끔한 쉐입으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엠 키즈 백팩’과 탈부착 가능한 길이 조절 스트랩으로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엠 키즈 숄더백’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 공간,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한 100%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소재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착한 소비’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미 힐피거 키즈의 ‘신학기 백팩’ 제품들은 12월 20일부터 기획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타미 힐피거 키즈 오프라인 스토어 및 H패션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타미 힐피거 키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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