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국내산 쌀을 발효해 만든 ‘요리주(酒) 맛술’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도수 15.5%의 알코올 베이스 맛술로 식재료 풍미는 살리고 잡내는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용량은 각 410㎖, 830㎖로 출시되며, 대형할인점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은 물론 농가와의 상생까지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상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