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2023년 하나원큐 새해 맞이 이벤트'를 다음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앱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나원큐가 추천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가 디지털 뱅킹 앱을 넘어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하나원큐는 MZ세대부터 디지털 취약계층까지의 금융 생활을 위한 최적화된 디지털금융 환경을 구현한 바 있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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