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27일 단 하루 ‘티몬 X P&G데이’를 열고 P&G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시할인에 브랜드데이 추가 할인, 선착순 카카오페이 10%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4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팬티(1박스/5만 9900원) ▲질레트 프로쉴드 옐로우 면도날(16입/5만 5930원) ▲다우니 블루(1L*6개+200ml추가증정/2만 400원) ▲오랄비 크로스액션 프로헬스 토탈케어 칫솔(12입/1만 820원) ▲헤드앤숄더 샴푸(850ml 3개+미니샴푸 3개 증정/1만 8720원) 등이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티비온 라이브커머스에서는 14% 할인 쿠폰을 적용해 팸퍼스 기저귀가 2박스 기준 8만 4750원에 파매한다. 선착순 15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 본부장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의 협업 파트너를 패션, 가전, 생활용품을 비롯해 전 카테고리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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