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날과 2023년의 첫날 이틀 간, 이마트가 계란, 한우, 두부 등 먹거리와 물티슈, 키친타월, 치약 등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 1’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쓱세일(11/18~20) 때 호응이 컸던 계란, 삼겹살 등의 판매 물량을 늘려 보다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준비한 행사 상품은 약 200여 개 상품군으로 액수로는 약 800억 원에 이른다. 계란 특가부터 가공, 생필품 반값 할인, 1+1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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