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봄신상 풋웨어 화보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새롭게 공개된 캘빈클라인 2023 봄 신상 풋웨어 캠페인에서 ‘모나코’와 함께한 카즈하는 캘빈클라인만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 화사한 무드를 자아냈다.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새롭게 발매하는 캘빈클라인 풋웨어의 모나코가 지닌 모던하고 세련된 컨셉을 더욱 강화시켰다.
카즈하가 착용한 모나코는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캘빈클라인의 벌커나이즈드 공법을 이용, 유연하게 탄력을 잡아주는 포화 운동화다. 스니커즈임에도 우수한 탄력과 동시에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한다.
모나코 스니커즈는 데일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화이트, 블랙컬러와 다가오는 봄,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한 카페 크림 컬러까지 총 3가지로 선보여 스쿨룩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코디를 선보일 수 있다.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는 2월 10일 무신사 선발매를 시작으로,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캘빈클라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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