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프렌치 감성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3년 봄 컬렉션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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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프렌치 감성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3년 봄 컬렉션 화보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3.02.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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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ѐ Francois Girbaud)가 브랜드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023년 봄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컨셉은 ‘BEING JUST ME’로, 배우 고윤정이 지닌 대담하고 자유로운 면면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년 봄 컬렉션과 함께 새롭게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윤정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서클 로고 베레모를 착용 블랙&블랙의 시크한 프렌치 감성룩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에 컬러감이 매력적인 니트 카디건과 데님, 코튼 소재의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신비롭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2023년 트렌드로 떠오른 데님 스타일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헤리티지가 담긴 엑스 포켓 데님 팬츠와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 로고 티셔츠로 청순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하의 데님 토털룩으로 시크하고 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 스웨트 쇼츠 셋업과 볼캡으로 귀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봄컬렉션 화보에서 고윤정이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년 봄 컬렉션 상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배우 고윤정은 최근 큰 인기와 함께 종영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 진부연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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