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푸드시스템(대표 송혜령)의 '간식여왕'이 올해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초콜릿 세트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간식여왕’ 딸기 초콜릿 세트 패키지는 프리미엄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기획돼 고급 벨기에산 커버춰와 프랑스 3대 초콜릿 기업 발로나의 파우더를 사용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여기에 쏭푸드시스템 고유의 템퍼링 기술과 동결건조 방식이 더해진 딸기가 적용돼 상콤달콤 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딸기 초콜릿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식여왕’은 맛, 건강, 품질을 최고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프리미엄과 유니크를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만큼 프리미엄 선물용으로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최근 ‘간식여왕’ 초콜릿은 ‘벨기에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미각 우수상 수상 2Star 인증을 받아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도 했다. 특히 색소나 팜유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또 간식여왕 딸기 초콜릿 세트 패키지는 카네이션이나 장미도 옵션으로 함께 동봉될 수 있는 등 세세한 부분을 고려했다. 쏭푸드시스템은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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