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함께 ‘신한카드 Way 체크(최고심)(이하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드는 ‘가보자고’라는 최고심의 메인 캐치프레이즈를 응용한 ‘사보자고심’과 최고심의 토끼 캐릭터가 ‘갓생’을 외치고 있는 ‘갓생고심’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5%(월 적립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통신요금(SKTㆍKTㆍLGU+), 편의점(GS25ㆍCU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 생활잡화(올리브영ㆍ다이소), 디지털콘텐츠(유튜브프리미엄ㆍ넷플릭스ㆍ왓차ㆍ웨이브ㆍ디즈니플러스), 커피전문점 등 이용 금액에 대해서 전월 실적에 따라 금액의 최대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4월 20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본인 SNS 계정에 사진 및 해시태그를 등록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인스탁스 미니 11 최고심 에디션’을 제공한다.
카드를 발급받고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최고심 안경곰 그립톡’도 증정한다.
사진=신한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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