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 날’ 행사에 대응해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22일 '독도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독도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이 만든 독도 굿즈가 판매되며, 라이브방송과 기부 캠페인 등 독도 사랑 실천에도 앞장 선다.
대표 상품인 ▲한시닷 ‘독도 티셔츠’(1만7000원) ▲토리아트 ‘아기강치 또바기 인형’(1만5400원) ▲모두의굿즈 ‘마그넷 2종’(6000원) ▲독도문방구 ‘독도 미니 소주잔 세트’(7000원) 등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22일 오후 2시 티비온(TVON) 특별 라이브 방송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후원을 위한 모금 활동도 진행된다.
사진 티몬
박성재 인턴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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