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저칼로리 드레싱 3종 출시..."지방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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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저칼로리 드레싱 3종 출시..."지방은 제로
  • 박성재
  • 승인 2023.02.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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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kcal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키위' '오리엔탈' '그린애플 발사믹' 등 3종으로 지방 함량은 0g이다.

'키위 저칼로리 드레싱’(310g)은 100g당 32kcal로 키위의 맛을 더했으며,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320g)은 100g당 28kcal이다. '그린애플 발사믹 저칼로리’ 드레싱(315g)도 100g당 28kcal밖에 하지 않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 중시 트렌드로 샐러드 섭취가 증가하고 있으며,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사진 오뚜기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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