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가 ‘믿고 보는 배우’ 김신록과 MLB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MLB 모노그램’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김신록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고명딸 진화영 역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LB는 이번 화보를 통해 김신록 배우의 우아함과 위트를 더해 재해석한 MLB 모노그램 스타일을 선보였다.
선명한 그린 컬러가 포인트인 MLB의 클래식 모노그램 전판패턴 오버핏 베스트에 자카드 패턴이 매력적인 클래식 모노그램 자카드 보스턴백 S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청키 라이너 미드 클래식 모노그램으로 코디를 완성해 주면 모노그램만의 클래식한 무드를 살렸다.
포멀한 스타일링에는 셔츠나 카라 원피스를 스타일링했다. MLB의 신제품 다이아 모노그램 자카드 긴팔 셔츠는 고급스러운 자개단추 사용했다. 코튼 원사와 폴리 원사를 혼합하여 셔츠에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여성 다이아 모노그램 자카드 카라 원피스는 MLB 모노그램만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느낌에 프리미엄 퀄리티의 자카드 소재로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요즘처럼 간절기의 심한 일교차를 견딜 때는 맨투맨이나 가디건만큼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없다. 김신록은 MLB의 다이아 모노그램 전판패턴 오버핏 맨투맨을 입고, 베이직 베레모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햇살좋은 봄 날씨에 입으면 좋을 아이템들. 중량이 높고 도톰한 소재로 형태감이 좋은 클래식 모노그램 빅로고 반팔 티셔츠에 양말과 선 캡, 숄더백, 신발을 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다. 골프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성별에 구애가 없고 커플룩, 트윈 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클래식 모노그램 전판패턴 프린트 바람막이. 여기에 클래식 모노그램 전판패턴 5부 우븐 반바지를 매치한 김신록, 여행에도 일상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사진 MLB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