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이 동물복지 인증 목장의 무항생제 원유를 발효한 ‘풀무원다논 동물복지인증목장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동물복지 인증은 동물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육환경에 대해 부여된다.
신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았으며, 아침식사나 간식용으로 좋다. 온라인몰과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요거트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사진 풀무원다논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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