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바다를 닮은 컬러&패브릭의 23년 SS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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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바다를 닮은 컬러&패브릭의 23년 SS 컬렉션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3.03.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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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2023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은 청량한 ‘트랜퀼 블루’를 중심으로 라이트 그린, 옐로우, 그레이 등 조화로운 컬러 팔레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과 같이 텍스처가 느껴지는 패브릭에 90년대 디테일을 더해 시어 재킷, 후드 원피스,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세일러 카라와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셋업 등 여름을 연상하게 하는 마린 룩도 함께 출시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시그니처 ‘클래식 로고’도 링거 롱 슬리브 탑, 하프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주된다. 익스클루시브로 출시된 ‘클래식 로고 테리 티셔츠’는 부드러운 촉감과 유니크한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온라인 스토어 및 마리떼 한남•홍대 스토어에서만 단독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 봄•여름 컬렉션은 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마리떼 한남•홍대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여 발매 후 일주일간 5%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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