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23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 우먼 컬렉션’을 출시했다.
슈펜은 ‘스텝 인투 스프링 가든’(STEP into SPRING GARDEN)이라는 테마로 올 봄 시즌 트랜드로 부상한 플랫슈즈 라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신상품은 4중 쿠셔닝 인솔을 사용해 기존 플랫슈즈의 단점인 딱딱한 착화감을 크게 개선했다. 봄 시즌에 맞는 색상과소재를 추가 출시,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스윗버튼 메리제인 플랫’은 봄에 맞는 파스텔 색상에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샤틴 소재를 사용해 여성 고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랫슈즈와 함께 봄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가방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선명한 컬러감에 알찬 수납력을 갖춰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다.
패션 유튜버 ‘쭈언니’와 함께 23SS 신상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쭈언니’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슈펜 플랫슈즈를 활용한 트렌디한 봄 코디법을 확인할 수 있다.
슈펜의 23 스프링 우먼 컬렉션은 슈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지그재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이랜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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