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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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출시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3.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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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가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을 선보인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는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출범한 수제 고급 초콜릿 브랜드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초콜릿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인 ‘발로나’만 사용, 뛰어난 쇼콜라티에들의 손을 거친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은 ▲쥬뗌므 드 봉봉 ▲부티크 드 봉봉 ▲플뢰르 드 봉봉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된다.

‘쥬뗌므 드 봉봉’은 누적 2만 세트 이상 판매된 봉봉 초콜릿을 하트 모양으로 제작해 담은 다이아몬드 보석함 컨셉의 패키지다. 6가지 맛의 가나슈를 머금은 달콤한 초콜릿이 고급스럽게 포장돼 있다.

‘부티크 드 봉봉’은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립스틱 모양으로 형상화한 ‘라 루즈’와 하트 모양과 입술 모양의 초콜릿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라 루즈’는 출시 두 달 만에 2천 개 이상 팔린 베스트 상품이다.

‘플뢰르 드 봉봉’은 하트모양으로 한 송이의 꽃을 형상화한 초콜릿으로 흰색의 ‘오팔리스’ 연한 붉은색의 ‘루비 초콜릿’ 진한 붉은색의 ‘라즈베리 인스피레이션’ 등 다양한 색상의 초콜릿으로 꽃잎을 만들고 ‘에콰토리얼 크런치’로 싱그러운 잎사귀를 표현했다.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은 전문가가 직접 수제 제작한 하트 초콜릿 3구로 구성된 세트다.

사진 이랜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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