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지속가능성으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문을 열다! [kdf sf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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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 지속가능성으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문을 열다! [kdf sfweek]
  • 이수빈
  • 승인 2023.03.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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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ul:kin) 쇼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얼킨은 고유의 감성과 미학을 토대로 가장 날카로운 지속가능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예술과 업사이클링, 해체주의와 재구성, 하이브리드한 감성을 기반으로, 매 시즌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실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가을겨울 얼킨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업사이클링 기법을 활용한 워크웨어 디테일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속가능 패션의 일환으로써 버려지는 현장의 작업복이나 폐기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하이엔드 패션으로 승화시켰다.

얼킨 쇼에는 2023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뉴진스를 비롯해 박혜윤, 김유나, 치타, 이사배, 고우리,오세영, 비아이, 브레이브 걸스의 민영 은지 유나, 서지수, 신소율, EXID 혜린,효진초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크리에이터 베일드 등. 스타들과 유튜버 등이 다수 참석했다.

크리에이터 베일드, 인플루어서 챌미, 크리에이터 류스팬나, 배우 오승윤, 가수 치타 
러블리즈의 서지수, 이사배, 가수 썸머케이크,안젤리나 다닐로바,댄서 효진초이
뉴진스와 브레이브 걸스
신소율, 혜린, 오신환 서울정무부시장, 비아이

사진 서울패션위크

이수빈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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