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봄을 맞아 로맨틱 감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다니엘 웰링턴은 북유럽의 미학을 브랜드 컨셉으로 삼고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 혹은 액세서리 하나만 매치해도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할 수 있게 다채로운 무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다니엘 웰링턴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쁘띠 컬렉션, 콰드로 컬렉션에 봄 시즌 감성을 듬뿍 담아낸 각 컬렉션에 파스텔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쁘띠·콰드로 파스텔 컬렉션은 긴 겨울을 보내는 동안 따스한 봄이 찾아오길 기다린 이들의 마음을 표현, 다양한 봄꽃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천연 자개로 다이얼을 제작해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 초침이 없는 형태로 다니엘 웰링턴 고유의 미니멀한 매력을 강조했다. 두 컬렉션 모두 자유로운 스트랩 교체가 가능해 스타일 변화에 따른 맞춤형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의 신제품 쁘띠 & 콰드로 파스텔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다니엘웰링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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