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제니·켄달 등 글로벌 ★함께한 23 봄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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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제니·켄달 등 글로벌 ★함께한 23 봄 캠페인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3.03.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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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16일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봄2023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컨셉을 글로벌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개성으로 표현,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자신감과 관능적인 무드를 과감하게 보여줬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블랙핑크의 제니

이번 캠페인은 캘빈 클라인의 앰버서더이자 제니, 켄달제너, FKA 트윅스와 함께 진행했다. 여기에  캘빈 클라인 캠페인에 처음으로 등장한  마이클 B. 조던과 애런 테일러존슨도 함께 해 캘빈 클라인의 관능무드에 시너지 효과를 줬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켄달 제너

변함없는 자신감에 뿌리를 둔 이번 캠페인은 각 탤런트들의 진정한 성격을 전달하며 제니는 미니멀리즘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가장 본질적인 상태를 보이고 켄달 제너는 그녀의 가장 친밀한 모습인 극한의 관능미를 보였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FKA트윅스

FKA 트윅스는 그녀의 독특한 움직임을 포착하는 비주얼과 함께 새로운 미공개 트랙을 캠페인을 통해 공개하며 예술성을 보인다. 

마이클 B. 조던은 그의 기술을 최고로 이끌어주는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주어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애런 테일러-존슨의 매력적인 존재감은 이미지 전반에 울려퍼진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마이클 B.조던

신상품 언더웨어와 진 라인을 입으며 각 모델들은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한 넓은 범위의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한다. 

언더웨어에서, ‘애슬래틱’과 ‘모던 코튼 퍼포먼스’를 포함한 캘빈클라인의 스포티한 핏은 마이클 B.조던과 FKA트윅스, 제니가 착용한 ‘모던 코튼 브라렛’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애런 테일러존스

언더웨어 라인에서는 제니와 FKA 트윅스가 착용한 ‘시어 마르퀴셋’과 ‘지오 레이스 삼각 브라’와 같은 새롭고 감각적인 레이스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진 라인에서는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이 새로운 워싱과 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실루엣을 통해 재탄생했다.

켄달 제너는 새롭게 탄생한 ‘데님 브라’와 ‘울트라 하이 크롭 와이드 레그 진’을 착용했다.

사진 캘빈클라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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