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이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아 건강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에서 임영웅은 이 시대를 힘차게 살아가는 모든 영웅들에게 직접 냉이불고기현미 죽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냉이불고기현미죽 판매 수익금 일부는 우리 시대 영웅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본죽은 4월 2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전 메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일일 선착순 4000명에게 최대 4000원을 할인해준다.
본죽 관계자는 “냉이불고기현미죽 출시를 기념해 임영웅과 함께 광고 캠페인과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본죽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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