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환절기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음식을 만드는 명인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전통식품 브랜드다.
대표상품으로는 '명인명촌 토종꿀(2.4kg, 100만원)', '명인명촌 토종꿀 진옥고(450g, 50만원)', '명인명촌 유기농 홍삼정(240g, 68만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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