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인용 ‘우노(UNO) 페퍼로니피자’ 출시 '벚꽃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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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인용 ‘우노(UNO) 페퍼로니피자’ 출시 '벚꽃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 박성재
  • 승인 2023.03.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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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노(UNO) 페퍼로니피자’를 출시했다.

우노 페퍼로니피자는 페퍼로니와 고추 후레이크를 넣은 제품으로, 도우는 생 이스트로 반죽했으며, 20시간 이상 저온에서 숙성했다. 전자레인지 및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사이즈다.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푸드트럭존에 위치한 ‘뚜기트럭’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물가 상승, 소식 트렌드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소용량·소포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오뚜기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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