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이어 SBS 월화 사극 ‘꽃선비 열애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신예은이 조셉앤스테이(JOSEPH&STACEY)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담은 데일리 백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신예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조셉앤스테이시 2023 New 니트백 시리즈 ‘City Travelogue’에서 처음 선보이는 럭키 플리츠 오프시티 버킷백을 착용했다.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한 백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비바 마젠타 컬러로 산뜻한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그레이 컬러의 니트 나시와 플라워 프린팅 팬츠를 매치한 빈티지한 무드의 두 번째 룩은 복조리형태의 한국적인 매력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하여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데이즈드 화보를 통해 공개된 신예은 착용 제품은 조셉앤스테이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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