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는 어린이 날을 맞아 선물 ‘뮤프리미엄 라인'이 인기리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밍크뮤의 뮤프리미엄 라인은 밍크뮤만의 시그니쳐 패턴을 활용한 프리미엄 고가 라인으로 프렌치 감성의 로맨틱한 무드에 클래식함을 더했다. 디자인은 물론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로 지난해 출시 이후 줄곧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날부터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속에서도 스타일링하기에 좋아 선물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럭스플라워 원피스’는 밍크뮤의 시그니쳐 패턴인 핑크 플라워를 활용한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레이스 테이프와 프릴 디테일을 더해 특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럭스 레이스 프릴자켓’은 여리여리한 플라워 레이스 원단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자켓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안겨준다.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가볍게 착장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일부 뮤프리미엄 특화 매장과 밍크뮤 공식 플랫폼인 룩스루에서만 만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의 친구가 되어줄 쁘띠래빗 애착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사진 밍크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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