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캐릭터 주디 홉스가 들어간 '디즈니 주토피아’ 두 번째 컬렉션을 출시해 오는 16일부터 판매한다.
컬렉션은 탐험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토끼의 일상을 상상해 섬세한 디테일과 페미닌한 실루엣을 담아냈다. 지금 가장 트렌디한 메리 제인부터 포멀한 도르세이 펌프스, 다양한 백 디자인도 함께 선보인다.
협업 컬렉션은 스포티한 백팩부터 버클드 백, 탑 핸들 백, 벨트 백이 데님과 웜브라운,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작됐다.
찰스앤키스x디즈니 주토피아 두 번째 컬렉션은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출시, 오는 5월 16일부터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즈니 ‘주토피아’ 주디 홉스 컬렉션을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주디 홉스 토트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진 찰스앤키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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