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디앤지컴퍼니본, 업무협약...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너티월드’ 첫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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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디앤지컴퍼니본, 업무협약...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너티월드’ 첫 유치
  • 박성재
  • 승인 2023.05.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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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입주한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키 테넌트(핵심점포)인 키즈테마파크 ‘너티월드’를 첫 유치한다고 밝혔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이달 초 입주를 시작한 주상복합 단지다.

상업공간의 키 테넌트 유치·복합개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앤지컴퍼니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너티월드’의 입점을 확정했다. 

너티월드는 디앤지컴퍼니본의 ‘너티차일드’를 기본으로 이를 넘어서는 상위 컨텐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너티차일드는 어트랙션(놀이시설)과 고급 자재로 구성됐고 위생관리를 통해 키즈테마파크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다. 

디앤지컴퍼니본은 테마파크와 외식시설 개발운영에 특화된 종합 테마파크 기업으로 월미테마파크를 운영하고 너티차일드 키즈테마파크, 트라이아스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한화 건설부문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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