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Cartier)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6월 2일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발롱블루와 탱크 프랑세즈 워치를 아이콘 주얼리 컬렉션인 러브, 저스트 앵끌루와 함께 레이어링 했다.
현진이 착용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불어로 '파란 공'이라는 뜻, 미니멀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이다.
현진이 착용한 탱크 프랑세즈 워치는 1996년 처음 출시돼 2023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대표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미학적으로는 물론 인체공학적으로도 새로운 접근 방식을 더해 한층 진화한 모습을 선보인다.
까르띠에와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에스콰이어'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여정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고,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사진 까르띠에(Carti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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