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31일까지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기간을 연장하고 국내외 여행상품 특가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하루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올인데이를 실시하고 국내여행·나들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16개 전지점 룸 온리/조식 패키지를 최대 71% 할인하고 ▲인기 9개점 객실 패키지는 최대 73% 할인한다.
여름맞이 워터파크 이용권도 최대 64% 할인하며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오션플레이 전지점 등이며 구매자 전원에게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한다.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2인 왕복권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이날 해외 휴양지 패키지 대표 상품은 ▲다낭/호이안 4/5일 특급 패키지 ▲’PIC 괌’ 골드카드 4/5일 자유여행 등이다. 오는 26일 ‘단하루’ 기획전, 29일 ‘괌 올인데이’ 등의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사진 티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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