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발끝까지 바람이 솔솔 경량 니트 신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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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발끝까지 바람이 솔솔 경량 니트 신발 3종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3.05.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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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가 여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캐주얼 니트 신발 3종을 출시했다.

이번 경량 니트 신발 3종은 여름 트레킹, 캠핑 등에서 신기 좋은 워킹화 2종과 일상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립온 1종이다. 통기성이 좋은 경량 니트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기 쉬운 여름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신기 좋다.

부드러운 컬러감을 자랑하는 워킹화 레이나는 갑피에 무봉제 공법을 적용하고 쿠셔닝이 뛰어난 PU 인솔을 사용해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다이얼 시스템은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 볼이 넓은 사람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와이드 핏으로 출시됐다. 남녀공용 제품에는 그레이와 베이지가 있고, 여성용으로는 코랄이 있다.

신발 끈을 묶어 연출하는 레이스업 스타일의 워킹화 데 빈은 접지력을 한층 강화한 트레킹 솔이 특징이다. 탄성이 우수한 TPU 소재를 더해 아치를 받쳐줘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남녀 모두 신기 좋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그레이 컬러 1종이다.

여름 신발의 클래식, 슬립온 주디스는 신발 전체에 홑겹 니트를 적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인솔은 쿠셔닝이 우수한 EVA 소재의 폼을 적용, 발뒤꿈치 부위에는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쿠션을 덧대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과 미끄럼 방지 아웃솔로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다. 남녀공용으로 블랙, 오프화이트 등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사진 마운티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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