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어린 시절과 봄날의 파스텔 컬러를 더한 ‘2016 스프링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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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어린 시절과 봄날의 파스텔 컬러를 더한 ‘2016 스프링 컬렉션’ 출시
  • 박문구
  • 승인 2016.01.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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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크레용 등 어린 시절에서 영감 받은 메이크업 제품
화사한 봄 성큼 다가와 따스함을 연출하는 화장품

K_001 사진제공: 랑콤/ 랑콤의 뮤즈 한지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어린 시절 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컬러로 봄의 화사함을 연출한 ‘2016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큐브, 크레용 등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화산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멀티 팔레트, 립글로스부터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한정 출시되는 ‘마이 파리지엔 쿠션’은 한번의 터치로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파리지엔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실버 케이스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9가지 파스텔 컬러의 큐브로 이루어진 멀티 팔레트 ‘마이 파리지엔 파스텔’은 섀도,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K_003 사진제공: 랑콤/ 랑콤 2016 스프링 컬렉션

크립 블러셔 ‘마이 파리지엔 크림 블러셔’는 코랄과 핑크 색상으로 출시돼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어주며, 네 가지 컬러의 네일 폴리쉬 ‘베르니 인 러브’는 봄의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립글로스 ‘립 러버’ 또한 컬렉션에 포함돼 여성들의 봄을 앞당기고 있다.

한편, 랑콤은 이번 컬렉션을 맞아 뮤즈 한지민의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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