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화장품 럭셔리 브랜드 ‘후’ 제품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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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화장품 럭셔리 브랜드 ‘후’ 제품 콜렉션
  • 김선호
  • 승인 2016.02.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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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문화가 현대 문화와 만나 가치 있는 미의 조화를 창조해내는 ‘후’ 브랜드 제품을 소개한다. 왕후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과 궁중의 신비로움, 선을 아름답게 여기는 동양사상을 담으면서도 현대적인 미학을 동시에 선사하는 글로벌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감각적인 의미를 새겨 넣은 각 제품을 통해 시간을 초월한 미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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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비첩 자생 에센스’, 아름다운 피부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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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활력의 근원이 되는 초자하비단과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의 궁중 3대 비방이 담겨 있다. 근본적인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갖게 해주는 에센스다. 주름개선, 탄력, 초보습, 안색 개선 등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궁중 비방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중국 시장 내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떠올랐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JH_004 후 비첩 자윤 크림

‘후 천기단 화현 3종 세트’, 글로벌 시장인 면세점에서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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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천기단 라인’은 청나라 자희 태후가 이용한 황후 미용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효과적인 30여 가지 악재를 배합한 고급 화장품으로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홀릭하는 중이다.

또한 ‘후 천기단 화현 골드 앰플’은 황금빛 잔액타입 제형으로 음의 기운이 가득한 상황 버섯과 양의 기운을 머금은 산삼에 황금을 더한 성분을 농축해 중국 VIP 소비자들 사이에 얻기를 얻고 있다.

‘후 환유고’, 디자인과 미 모두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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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통 토기 항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후 환유고’ 용기는 소비자들의 눈까지 사로잡고 있다. 뚜껑에는 금속공예로 제작된 봉황의 모습을 달았으며, 턱밑에 여의주를 끼고 날개를 활짝 피며 웅비하는 봉황의 모습은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차용했다. 또한 남성라인 ‘후 군’은 뚜껑에 황제의 옥쇄문양을 금속공예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상징화했다. 한국 전통미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은 이미 중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진향 설 미백 빛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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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만의 궁중비방성분과 귀한 진주산삼성분이 함유된 윤택하고 촉촉한 미백 에센스. 피부 잡티와 피부톤을 균일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숨겨진 잡티를 케어하는 성분인 칠향팔백산, 피부를 밝고 화색이 돌게 하는 감국추출 성분, 피부의 영양상태를 개선해주는 설감산이 이 제품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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