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미치다] 거대한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보츠와나 &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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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거대한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보츠와나 & 잠비아
  • 권정일
  • 승인 2016.07.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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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1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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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을 품고있는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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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2 일명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는 열대 아프리카에서도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식물로, 수명이 5천년에 달하는 것도 있으며 평균 높이 20m, 줄기 둘레 10m의 크기이다.(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03 보츠와나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동물들이 밀집해 있는 사파리로 유명하다.(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05 높은 나무의 풀을 먹는 야생 기린의 모습.(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07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08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을 가르는 빅토리아 폭포는 폭 1,676m, 최대 낙차 108m 규모이다.(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09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연결해 주는 리빙스턴 다리. 잠비아에서는 빅토리아 다리라고 부른다.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11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12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10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Q--14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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