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변하지 않는 패션 액세서리를 여는 ‘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사계절 내내 변하지 않는 패션아이템이 바로 키홀더·키링이다.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도 있으나, 일상에서도 착용하거나 소지를 하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패션아이템의 역할도 한다. 공간을 연결하는 문을 열 때마다 사용하는 패션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열쇠를 위해 키홀더·키링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승부하는 액세서리가 면세점에서 소비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를 떠나는 여행객이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작은 소중함을 키홀더·키링 패션아이템으로 꽉 붙잡아 두길 바란다. 가죽에서부터 화려한 상품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이 시선을 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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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_ CALLI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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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는 이탈리아의 공주이자 불가리아의 왕비였던 조반나 공주가 뮤즈인 브릿지 주얼리. 때문에 제이에스티나를 대표하는 디자인 또한 왕관이다. 키홀더 또한 해당 디자인으로 제작돼 제이에스티나만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티아라 모티브와 러블리한 하트 모티브가 제이에스티나 레터 캘리그라피와 어우러지며 유니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라인을 뽐내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_ Alice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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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듐으로 도금된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함이 가미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두 개의 링을 연결하는 부위에는 크리스털로 꾸며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크리스털 디자인 제품으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의 가치로 소비자의 소중함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독특한 컷팅, 빛나는 광채가 공간을 여는 키와 함께 반짝이게 될 것이다.
빈폴 _ 네이비 댄디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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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단순한 패턴은 ‘핫’하진 않아도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트렌드를 타지 않으며 다양한 코디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남녀노소의 이용이 높기 때문이다. 빈폴의 댄디 키링이 그것이다. 빈폴 상징이 제품 중앙부에 위치하지만 화려하지 않고, 무난한 패턴의 가죽 제품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트로이카 _ TWISTER 가죽키홀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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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투톤 컬러의 소가죽 재질의 트로이카 키홀더 제품이다. 천연 소가죽을 기본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높으며, 만졌을 때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심플함과 모던함을 갖춘 아이템이다. 세개의 메탈 링과 가죽끈으로 구성되며, 자석으로 된 잠금장치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