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누구니?" 부모님 덕분에 잘나가는 해외스타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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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누구니?" 부모님 덕분에 잘나가는 해외스타 BEST
  • 김윤진
  • 승인 2017.07.21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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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해요" 금수저 논란 일으킨 모델 4

‘자질 부족’이라는 논란에도 불구, 부모님 잘 만나서 대성한 해외 스타들.

0001켄달 제너
전 올림픽 육상 금메달 리스트인 브루스 제너와 사업가 크리스 제너 사이에서 태어난 켄달 제너. 이미 유년시절부터 ‘키핑업더 카다시안’이라는 리얼리티 쇼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었지만 수줍은 성격과 워킹 탓에 자질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sns 파워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가 언제쯤 논란을 뛰어넘고 세계적인 모델로써 자질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4레퍼티 로
할리우드 배우 주드로와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래퍼티 로는 16세에 영국 보그를 통해 화려하게 모델로 데뷔 했는데요. 모델로써는 적합하지 않은 안짱다리와 175cm의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패션 런웨이의 모델로 등장해 논란이 됐습니다. 현재는 뮤지션이자 모델로써 활약하고 있는 중입니다.03카라 델레바인
영국의 부동산 재벌 아버지와 영국 백화점 대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악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5년 돌연 모델 “흥미가 사라졌다”며 은퇴를 선언한 이후 입생로랑 모델로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02
소피아리치
블랙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이오넬 리치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소피아리치. 모델일보다 사생활로써 화제가 됐는데요. 할리우드 가수 제시카 비버와 3주만에 결별해 연예면을 도배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런웨이보다 화보잡지 촬영으로 모델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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