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란한나이든 홈페이지
1. 앨런 한나이든 (ALAN HANNAH EDEN)
‘드레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신개념 점프수트 웨딩 드레스. 홀터넥으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벨트로 허리라인을 드러낸 것이 특징.
사진=파울로 세바스찬 홈페이지
2. 파울로 세바스찬(Paolo Sebastian)
웨딩드레스의 색감의 편견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웨딩 드레스. 파격적인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드레스
사진=새시 홀포드 홈페이지
3.새시 홀 포드(Sassi Holford)
컨트리 가든을 꿈꾸는 신부들에게 최적화된 드레스. 화려한 장미색 프린트가 특징.
사진=스텔라 데 리베로 홈페이지
4. 스텔라 데 리베로(stella de libero)
궁극의 화려함을 표현한 웨딩드레스. 입는 것 만으로도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사진=엘리사브 홈페이지
5. 엘리사브 (Elie Saab)
웨딩드레스는 하얀색이어야만 한다는 편견을 깬 블랙 드레스. 화려한 패턴이 섹시함을 더한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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