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패션문구’ SNS서 논란...읽으면 ‘당혹’
상태바
[카드뉴스] 중국 ‘패션문구’ SNS서 논란...읽으면 ‘당혹’
  • 김선호
  • 승인 2017.09.03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어’는 패션 문구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읽어보면 고개를 젓게 되는 내용들. 중국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응답하라1997’에선 1990년대에 판을 친 짝퉁, 모조품이 추억의 소재로 등장했다. GUESS, 아이다스, 이스트팩 등의 모조품을 서인국(윤윤제 역)이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보다도 더 나간 중국의 읽어보면 이상한 패션문구가 SNS에서 화제다.
관련기사: “이게 인기라고?”…중국의 묘한 트렌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더많은정보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