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인천∼블라디보스토크 구간에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하바로프스크·사할린 구간과 S7항공의 인천∼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 구간을 추가해 공동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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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인천∼블라디보스토크 구간에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하바로프스크·사할린 구간과 S7항공의 인천∼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 구간을 추가해 공동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