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도 인정한 식성...포장마차 47만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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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도 인정한 식성...포장마차 47만원 결제?
  • 김희온
  • 승인 2018.06.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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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지난 21일 첫선을 보인 olive ‘밥블레스유’가 시청자들의 매료시키고 있다. 이날 방영된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 네 사람의 찰떡 케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와 대적하는 최화정의 음식에 대한 애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화정은 김영철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이날 김영철은 “김장훈이 최화정이 있던 포장마차에 와서 계산하겠다고 했다가 깜짝 놀랐다”며 “포장마차인데 총 47만원이 나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화정은 “나는 많이 먹지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편”이라고 말했고, 김영철은 “최화정이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안 쪄 이쑤시개라는 별명이 있다. 이영자가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여자연예인 처음 봤다고 말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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