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수험생에게 티쏘가 권하는 '내 생의 첫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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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수험생에게 티쏘가 권하는 '내 생의 첫 시계'
  • 한 윤철
  • 승인 2018.1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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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가 수능을 치른 수험생에게 20대의 첫 시계가 될 수 있는 시계 선물을 제안한다.


티쏘는 평소 시계에 관심이 많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시계를 찾는 이들에게 ‘르 로끌 파워매틱 80’ 시계를 제안한다. 고품질 오토매틱 시계를 60만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ETA와 손잡고 연구 및 개발한 새로운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손목에 차고 있지 않아도 3일이상 구동이 가능하다. 다이얼 속 르 로끌(Le Locle) 사인은 티쏘 시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첫 입문용 시계로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한 시계를 찾는다면 티쏘의 베스트셀러 ‘PRC 200 크로노그래프’를 권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 시계는 방수 200M 기능과 크로노그래프 애드 & 스플릿 기능을 갖췄다. 속도 측정 및 날짜 기능까지 골고루 갖춰 활용도가 높다.


트렌디함과 패션 안목을 중요시하는 이들이라면 ‘크로노 XL 클래식’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티쏘의 전체 컬렉션 중 직경 45mm의 가장 크고 위엄 있는 다이얼 크기를 자랑한다. 3개의 카운터로 구성된 크로노그래프가 더해진 모델로 다이얼에 시크한 블루 컬러가 가미됐다.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싶은 여학생들에게는 ‘뉴 르 로끌 레이디’ 시계를 권장한다. 인덱스에는 영롱한 탑 웨셀턴 다이아몬드가 위치해있고, 한국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25mm의 작고 아담한 크기의 다이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쉬운 시계를 원한다면 티쏘의 ‘러블리’ 시계가 제격이다. 팔찌를 연상시키는 주얼리 느낌 메탈 브레이슬릿과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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