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명 출마 선언 'TFWA' 차기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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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명 출마 선언 'TFWA' 차기 회장은 누구?
  • 조 휘광
  • 승인 2018.1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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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운영위원회 열고 투표로 선출
앤드류 포드, 게리 문데이, 알랭 마잉로드, 톰 랭킨 물망

세계 면세 업계의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이번주 금요일(14일, 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1999년 9월부터 오랜 기간 TFWA 회장을 맡아 온 에릭 율 모르텐센 현 회장은 지난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면세박람회(TFWA 2018)에서 퇴임 뜻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면세산업 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무디리포트)'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세계면세협회(TFWA)는 1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후보자를 대상으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무디리포트는 회장이라는 역할의 공공성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선거가 철저하게 막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출마를 인정한 4명의 후보를 공개했다.


▲ 14일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면세협회(TFWA)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회장 경선에 나설 것으로 확인된 4명의 후보들. / 자료=무디리포트


무디리포트에 출마 사실을 인정한 4명은 앤드류 포드, 게리 문데이, 알랭 마잉그로, 톰 랭킨이다. 하지만 이 4명 외에도 후보자는 더 있을 수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TFWA 규정에 따르면 운영위원회에 속하지 않은 후보자는 11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다. TFWA 운영위원회 또는 이사회 회원은 이번 주 운영위 회의에서 그들 자신을 지명할 수 있다.

TFWA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투표를 실시해 1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TFWA는 세계 면세점 유명 브랜드 제품 공급 업체 520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다. 면세산업 공급업체와 운영업체 간 긴밀한 관계 구축과 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가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면세박람회 등 면세산업 관련 다양한 전시회와 포럼을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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