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미리 준비하는 봄 여행 'ttw 특가' 항공권 이벤트
상태바
티웨이항공, 미리 준비하는 봄 여행 'ttw 특가' 항공권 이벤트
  • 한 윤철
  • 승인 2019.01.18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3월 따뜻한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제선의 경우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6400원부터다. 국제선은 △기타큐슈 4만2500원~ △후쿠오카·오이타·사가·구마모토 4만7500원~ △도쿄(나리타) 5만900원~ △나고야 6만2500원~ △마카오 6만8200원~ △타이중·가오슝 7만900원~ △클락 8만3200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8760원~ △괌 11만3760원부터다.
 
티웨이항공은 매달 세 번째 월요일부터 합리적인 운임의 여행 주간, 't'way travel week(티웨이 트래블 위크)'를 시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의 전담 직원이 배정돼, 해외 여행이 익숙지 않은 고객들의 출·도착 과정을 돕는 티케어(t'care)서비스도 적극 추천한다"며, "봄의 시작인 3월, 티웨이항공의 다양한 취항지와 함께 따뜻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